이 책은 고독함과 외로움을 느끼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진정 살아야할 자기 자신을 돌아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으로, 위대한 영성가 토마스 머튼의 작품 중에서 내적 고백인 기도문을 선별하여 그가 손수 그린 그림들과 함께 실어 놓은 것이다.
하느님께, 성모님께 이야기하듯이 조용히 건네는 토마스 머튼의 말은 바쁜 생활 속에서 정작 자신을 놓치고 있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를 주고, 하느님을 갈망하는 이들에게는 하느님께서도 그들을 갈망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 주고 있다. 또한 책장을 넘길 때마다 만날 수 있는 단순한 선으로 그려진 그림들은 글이 가지고 있는 한계를 메꾸어 주며 그 안에서 또 다른 이야기를 전해준다.
이 책은 미니북으로도 함께 나와 언제 어디서나 휴대하여 읽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