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공감한 TED 강연 “행복해지고 싶나요? 감사하세요!”의 주인공 다비드 수사님이 들려주는 ‘단조로운 일상’을 충만하게 살아가는 법
감사를 통해 우리의 평범한 일상이 눈부시고 충만하게 채워질 수 있음을 일러 주는 책이다.
베네딕도회 수도승인 저자는 감사로 충만한 삶을 향한 여정의 이정표와도 같은 ‘기도’, ‘관상’, ‘믿음’, ‘희망’, ‘사랑’과 같은 개념들을 동원하여, 우리가 일상에서 감사를 누리고 실천하는 방법을 저자 특유의 따뜻한 해석으로 차근차근 짚어 준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감사’하십시오
이 책의 저자 다비드 슈타인들라스트는 베네딕도회 수도승이자 종교 간 대화와 일치를 도모하는 학자이다. 몇 해 전 그는 ‘감사’와 ‘행복’이라는 주제로 TED 강연에 출연하여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의 공감과 환호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당시 강연에서 저자는 우리 모두가 바라는 행복에 이르려면 먼저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삶의 속도를 줄이고, 우리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살펴보고, 무엇보다 감사하라고 그는 말한다.
저자는 수많은 강연을 통해 만난 독자들의 요청으로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서문에서 밝히고 있다. 이 책에서 그는 ‘놀라움’, ‘가슴’, ‘기도’, ‘관상’, ‘믿음’, ‘희망’, ‘사랑’과 같은 단어에 대해 공들여 해설하고 있는데, 이는 우리가 감사로 충만한 삶을 향해 나아가는 데 이정표가 되어 주는 개념어들이다. 목표를 향한 여정에는 지도地圖가 필요하고 앞서 말한 이정표들이 주어질 때 우리가 지도를 읽는 데 크게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여정이 우리 모두가 다다르고 싶어 하는 영성의 길인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행복은 먼 곳에 있지 않다는 평범한 진리를, 또 우리가 일상에서 감사를 누리고 실천하는 방법을 다비드 신부는 특유의 쉽고 따듯한 어조로 하나씩 짚어 준다. 저자의 인도를 따라 한 발 한 발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저마다 찾고 있던 행복과 평화의 종착역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어쩌면 그곳은 우리들 모두에게 익숙하지만 잠시 잊고 있었던 침묵과 비움의 공간일지도 모른다.
책 말미에는 본문에서 사용한 용어들을 따로 모아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이 책은 진정한 기쁨을 주는 책입니다. 우리가 사는 어두운 세상에 한 줄기 빛을 비추어 우리의 눈을 뜨게 해 줍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놀라워할 줄 알고 “티끌만 한 놀라움에 태산만 한 감사”를 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어 “지금 여기”에서 살 수 있게 해 줍니다.
_헨리 나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