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토마스 소사전
  • 성 토마스 소사전
미리보기 카드뉴스

성 토마스 소사전

저자
박승찬, 이재룡 신부, 임경헌
페이지
640
정가
40,000
36,000원 (10%할인)
상품코드
324840
예상출고일
3~4일

오후 12시 이전 결제시 당일 발송되며, 12시 이후에 결제시는 다음날 출고가 되므로 출고 후 배송까지 대략 2~3일 정도 소요될 예정입니다.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및 본사 특정 기일일 경우 예상 배송일보다 시간이더 걸릴 수 있으니 이점 양해 바랍니다.

예상출고일 수령가능일 비고
1일 근무일 기준 3일 이내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및 연휴는
배송일에서
제외됩니다.
2일 근무일 기준 4일 이내
3일 근무일 기준 5일 이내
4일 이상 근무일 기준 6일 이내

* 여러 상품을 함께 주문 할 경우 배송요소예정일이 가장 오래 걸리는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 됩니다. 빠른 배송이 필요한 상품의 경우 별도로 주문하시면 수령시간이 절약됩니다.

* 예상 출고일이 4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에는 출판사나 유통 사정으로 인해 시간이 다소 걸리는 것이오니 이 점 양해해 주시길 바라며, 이 경우 관리자가 따로 고객님게 회원 가입시 작성한 연락처로 연락을 드립니다.

* 해외 배송일 경우 별도 문의 바랍니다.

배송비
0원 조건별배송
택배
방문 수령지 : 서울특별시 중구 중림로 27 (가톨릭출판사)
수량
0
총 상품금액
총 할인금액
총 합계금액

성 토마스 소사전

36,000

품목정보
상품코드 324840
판형 상품 무게 0.00g
관련분류
카테고리 분류
도서 > 철학/신학 > 철학일반
태그 분류
#성 토마스 탄생 800주년 기념 총서 801 #기념총서
이달의 추천 이벤트
상세이미지

2025년은 스콜라학의 완성자이자 그리스도교 2000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신학자로 추앙받는 성 토마스 아퀴나스 탄생 800주년이 되는 해이다. 토마스는 정치적·사상적 격변기였던 13세기에 교부들을 통해 전해지던 그리스도교의 초자연적 진리와 고대 그리스-로마 전통의 자연적 진리, 그리고 선진 이슬람 문명의 새로운 도전을 비판적으로 종합하여 독창적인 ‘존재 철학’인 인식론적ㆍ존재론적 실재주의를 확립한 사상가이기도 하다.

그는 49년이라는 길지 않은 생애 동안 ‘신학계에 기여한 가장 깊고 중요한 선물’인 『신학대전』을 비롯해 『대(對)이교도대전』, 『명제집 주해』 등 상상을 초월하는 수많은 저술을 남겼는데, 이런 그의 업적은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혁명’ 또는 ‘인류의 가장 중요한 지성적 금자탑’이라는 평가를 받아 왔다.

‘이성적 이해를 간과하는 신앙주의’와 ‘궁극적 진리를 거부하는 독단적 이성주의’ 모두를 극복하려 했던 성 토마스의 작품은 21세기에도 여전히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하지만 그의 작품들은 형식이 낯설 뿐만 아니라 철학과 신학의 주요 개념이 매우 축약적으로 기술되어 있어 파악하는 데 쉽지 않은 게 사실이다. 이를 위해 그동안 많은 노력이 있었는데 ‘성 토마스 탄생 800주년’을 맞이하여 선뜻 발을 내딛기 두려워하는 독자와 성 토마스 사상 ‘입문자들’을 위해 『성 토마스 소사전』이 나오게 되었다.

목차

 

프란치스코 교황 강복장
성 토마스 탄생 800주년 기념총서 발간사
머리말
약어 목록
1. 성서 약어
2. 성 토마스 작품 약어
3. 일반 약어

[ㄱ]
가난|가능성/가능태/능력|가정|가지상|가치|가치론|가톨릭성/보편성|간음|간통|갈망|감각|감각상/표상상|감각적 사고력|감사|감정|감정이입/공감|강도|개념|개체|개체화의 원리|거룩한 가르침|거룩한 변모|거룩함/성성|거짓|거짓말|걸림돌|게으름|견진/견진성사|견해|결정주의|결핍|결합(합성) & 분리|결혼/혼인/혼인성사|겸손|경건|경솔함|경제|경탄|경험|계명/십계명|계시|고리|고백/고해성사|고유성|고통|고해 비밀|공간|공동선|공로|공의회|공정/형평|관계|관념|관능|관대|관상|관용|교도권|교리|교리서|교만|교부|교육|교육학|교의|교활함|교황|교회|교회일치|구별|구속|구원|구원론|『권능론』|권리|권위|귀납|귀류법|규범|그리스도|그리스도교 철학|그리스도교적 생활|그리스도교적 완성|그리스도론|그리스도의 사제직|그리스도의 희생제사|근대주의|극기|근친상간|금욕|기도|기쁨|기술|기억|기예/기술/예술|기적|기체

[ㄴ]
나무|나태|낙원|낙태|낭비|내재/내재주의|너그러움|노동|논리학|논증|놀이|능동인/효력인|능력

[ㄷ]
다양성|다의성|단식|단일성/하나|담대함|대립되는 것|대사|대상|대속기도|『대이교도대전』|덕|
『덕론』|도덕/도덕적|도덕적 선|독성|동물|동성애|동일성/동일률|동정(同情)/동정심|동정(童貞)|두려움

[ㄹ]
라틴 아베로에스주의/극단적 아리스토텔레스주의|림보

[ㅁ]
마귀/마귀론|마리아/예수의 어머니|마술|말/말씀/동사|맹세|면학/면학성|명성|명예|명예훼손|명제|『명제집 주해』|명칭|모상/영상|모순/모순율|목적|목적론|목적인|목적주의|무(無)|무류성|무신주의|‘무엇임’|무절제/자제력 없음|무지|무한|무화|문(問)/문제|문명/국가/시민사회|문제|문화|물체(육체)|미(美)/아름다움|미사|미신|미움|미학

[ㅂ]
박해|반대/상반|반란/폭동|발생|발현|방법|배교|배상|벌(罰)|범신주의|범주|범형인|법(法)|변증법/변증술|변화|병자성사|병존|보존|보편자|복음적 참행복|본능|본래의 의로움|본성|본질|본향/고국|부끄러움|부수현상|부정 신학|부제|부활|분노|분노적|분리|분석|분해|불가지주의|불멸성/불멸|불사성|불순종|불신앙|불안|불의|불화|비겁함|비례|비의도적 행위|비판|빈술가능어/술어|빛

[ㅅ]
사기|사도|사랑|사변|사회|사회성|사회학|살인|삼단논법|삼위일체|상징|상태|새 법|색욕|생각/사고|생명|생성|생태학|서술 (논리적)|서원|선(善)|선지식/예지|선택|선차적 내지 후차적 의미지시|선행|설교 (거룩한)|섭리|성(性)|성경/성서|성경의 의미|성경 주석|성령|성령의 선물|성부, 아버지|성사|성사적 인호|성소|성인들의 통공|성자|성직매매|성체성사|성품/성품성사|성향/상태|세례/세례성사|세상/세계/우주|세속주의|세속화|소멸|소심함|소유/점유|소유와 존재|속성, 하느님의|속죄|수(數)|수난, 그리스도의|수도자|수도회|수동|수용자|수호천사|숙취|순교|순수 존재|순종/순명|스콜라학|슬픔|습성|승천|시간|시종/시종직|신(神)/하느님|신비|신비체|신비학/신비체험|신성모독|신심|신앙|신앙과 이성|신앙의 유비|신앙의 현관|신앙 조목|신앙주의|신 인식 가능성|신 인식 불가능성|신정론|신 존재 증명|신토미즘|신학|『신학대전』|『신학요강』|신학자|신화|실재|실정법|실존|실천|실체|심리학|십계명|십자가

[ㅇ]
아량|아리스토텔레스주의|아첨/아부|악(惡)|『악론』|악마|악습|안락사|야욕|양(量)|양심/도덕적 양심|양지|어리석음|언어|여자|역량|역사|역사성|연계사|연구/면학성|연대/연대성|연역|연옥|열쇠의 권한|영(靈)|영광|영광송|영예/명예|영원법|영원성|『영원하신 아버지』|영원한 생명|영원한 진리|『영적 피조물론』|영혼|영혼의 기원|영혼의 부분|영혼의 주입|『영혼에 관한 토론문제』/『영혼론』|예배/경배|예술|예언|예정|옛 법|오류|온유|완전성/완성|욕구|욕망|무절제한 욕망|욕정적/욕정|용기|용서|우둔함|우발/우연|우상숭배|우연/우연성|우유|우의|우정|우주론|운동(motus)/변화|운동(sport)|운명|웅지|원리|원인|『원인론』|원죄|위격|위격적 결합|위계|위선|위증|유(類)|유비|유사성|유일신주의|유출|유혹|육적인 것들|육체의 부활|육화|윤리학|은총|의견/자문|의무(debere)|의무(obligatio)|의미|의미의 양태|의식|의심|의인화|의지|의지주의|의화|이교/분열|이기심|이념|이단|이론|이성|이중 결혼/중혼|이혼|인각상|인간|인간의 육체/인간의 몸|인간적 행위점|인간학|인격|인과성/인과율|인내|인색|인식|인식론|인정법/실정법|일부다처|일원주의|일의성|입양|잉태/임신/회임

[ㅈ]
자기 원인/자기 자신의 원인|자립/자립성|자만|자명성|자비|자비행위|자살|자선|자연/본성|자연법|자유|자유재량/재량|『자유토론 문제집』|자유 학예|자의식|자제|자조|자주체|잔인함|재림|재판|전례|전망|전승|전용|/전유|/귀속|전쟁|전지|전체|절대적인 것/절대자|절도|절망|절식|절제|절주|점(占)|정결/순결|정념/수동|정의|정의정치/정치학|정통교리/정교회|제1철학|조명|존재|존재론|존재론적 선|존재자|존재자의 가지성|존재[자]성|『존재자와 본질』|존재직관주의|종(種)/상(像)|종교|종말론|종말론적 심판|종합|죄|죄책|주교직|주체/주어/주제|죽음|중상|즐거움|증명|지성|지식론|지옥|지칭|지향/의도|지향성|지혜|직관|직무/직무자|진리|『진리론』|진보/발전|진실성|질(質)/성질|질료|질료형상론|질서|질투

[ㅊ]
차이/종차|참사랑|참여/분유|참행복|창조|창조설|천당/천국|천문학/점성술|천사/천사론|철학|초월적 속성/초월|초자연|추론|추상|축복|충만|친절|칠죄종

[ㅋ]
카리스마/은사|쾌락|쾌락주의

[ㅌ]
탈혼/무아지경|탐식|탐욕|탓/죄과|토미즘|통찰/파악/포용|통찰|통치|통회

[ㅍ]
파견|파문|파스카|판단|편애|편재|폄훼|평화|폭동|표지|표현상|풍자|필리오퀘|피임/임신중절

[ㅎ]
하느님|하느님 나라|하느님 안에서 생명|하느님의 능력|하느님의 도우심|하느님의 모상|하느님의 명칭들|하위|학문|할례|합성/결합|항구함|해석학|행복|행복주의|행위|행위자/작용자|향주덕/신학적 덕/대신덕|허무주의|허세/허풍|허영|현명|현상|현상학|현실/현실태/현실성|형상|형언 불가능성|형이상학|형제적 교정|형평|호교론|호기심|확실성|환상|환생|활동/능동/행위|『황금사슬』/『4복음서 연속주석』|황홀|회개/회심|회상|훈련/학문|휘포스타시스|휴식/멈춤/정지|흠숭|흥정|희망|희생/희생제사|히브리 사상/히브리인

참고문헌
성 토마스의 주요 연구자들
이동이 필요한 용어들
라틴어 항목 찾아보기

저자 소개
지은이 : 박승찬, 이재룡 신부, 임경헌

지은이 : 박승찬

프라이부르크대학 중세철학박사(1999). 가톨릭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한국중세철학회장, 한국가톨릭철학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서양 중세의 아리스토텔레스 수용사』, 『철학의 멘토, 멘토의 철학』, 『중세의 재발견』 등 주요 저서의 집필과, 성 안셀무스와 성 토마스의 주요 작품 번역 등 왕성한 연구활동을 펼치는 한편, SBS, EBS, JTBC, 평화방송 등 대중매체에서 중세철학과 성 토마스 관련 강연을 통해 중세철학에 대한 편견을 불식시키고 올바른 이해와 보급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지은이 : 이재룡 신부

서울대교구 소속 사제(1982). 로마 우르바노대학 철학박사(1993). 가톨릭대학교 철학교수 역임. 2016년 ‘한국성토마스연구소’를 창립하고, 성 토마스의 방대한 걸작 『신학대전』 대역본(對譯本) 완간 13년(1999-2031) 프로젝트 추진에 매진하고 있다. 성 토마스의 『신학대전』 및 관련 연구서와 입문서 등 50여 권을 번역 출간하였고, 서양 고전 연구의 기반이 되는 획기적인 라틴어 사전인 『라-한사전』(2022)을 편찬하였으며, 가톨릭학술상 번역상(2014)과 본상(2021 & 2023)을 수상하였다.

 

지은이 : 임경헌 

프라이부르크대학에서 서양고전학을 연구하고, 쾰른대학에서 ‘양지’(synderesis)를 주제로 아리스토텔레스와 토마스 아퀴나스를 비교연구함으로써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2019). 한국중세철학회에서 오래도록 총무로 봉직했고, 한국성토마스연구소의 『신학대전』 간행위원으로 봉사하고 있다. 성 토마스의 『신학대전 제42권: 용기』를 번역하였으며, 현재 경북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성 토마스의 윤리학을 집중적으로 연구하며 그 현대적 적용을 모색하고 있다.

책 속으로

성 토마스는 49년이라는 길지 않은 생애 동안 서양 사상사 전체를 고려해도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의 많은 저술을 남겼다. 그의 가장 큰 강점은 다양한 주제를 연속적이고 체계적으로 구성하는 능력에 있다. 후대의 학자들은 그의 작품을 ‘고딕건축’과 비교하기도 했다. 개별적인 부분들이 정교하면서도 하나의 커다란 조화를 이루는 것이 서로 매우 유사하기 때문이다. 토마스의 작품을 당시의 다른 저작들과 비교해 볼 때, 그의 명석한 사고와 매우 경제적으로 기술하는 뛰어난 구성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가할 정도다. 그렇기 때문에 토마스 아퀴나스의 철학적ㆍ신학적 사상은 시공을 초월한다는 의미에서 ‘영원의 철학’(philosophia perennis)이라고 불리기까지 하였다.
이러한 특성이 가장 잘 나타나는 것은 성 토마스가 “신학계에 기여한 가장 깊고 중요한 선물”(J. Weisheipl)인 『신학대전』(Summa Theologiae)과 또 다른 불후의 명작 『대(對)이교도대전』(Summa contra Gentiles)이다. 『신학대전』은 플라톤의 유산(50만 단어)과 ‘지성인들의 스승’인 아리스토텔레스의 유산(100만 단어)을 합친 분량을 상회하는 분량이고, ‘신-구약 합본 성경의 3배’에 달한다. 제3부 제90문 고해성사를 한창 다루던 중에 미완(未完)으로 중단되어 버린 데까지 총 512문(問, questio), 2,653절(節, articulus)로 구성되어 있고, 토마스가 논박하는 핵심 반론들만 하더라도 10,000여 개에 이르는, 그야말로 백과사전과도 같은 방대한 작품이다. 『대이교도대전』과 또 다른 초창기 대작인 『명제집 주해』를 포함해서 성 토마스의 다른 모든 작품을 합친다면 무려 1,100만 단어를 넘는 분량이다.
우리가 21세기에도 계속해서 이렇게 방대한 토마스의 작품들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스콜라 철학의 황금기에 등장한 다양한 사상을 개방적으로 수용하면서도 그리스도교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성 토마스의 태도가 우리에게 중요한 영감을 주기 때문이다. 성 토마스는 “신이 주는 은총은 피조물들이 지니고 있는 본성을 말살시키는 것이 아니라 완성시키는 것이다.”(Gratia non tollit naturam, sed perficit)라는 명제를 통해 자신이 추구하는 신앙과 이성 사이의 조화를 분명히 드러냈다. 그는 이러한 입장을 통해 계시 진리와 이성의 진리가 배타적인 것으로 이해될 때 등장하는, ‘이성적 이해를 간과하는 신앙주의’와 ‘궁극적 진리를 거부하는 독단적 이성주의’ 모두를 극복하려 노력했다.

P.36-37

 

비전문가들이 『신학대전』 등 성 토마스의 작품을 읽을 때 옆에 두고, 잘 이해가 되지 않는 개념들을 분명하게 하기 위해 언제든지 펼쳐서 참고할 요약본 형태의 개념 사전이 필요했다. 본인도 거의 30년 동안
학부생들뿐만 아니라 대학원생들과 함께 토마스 아퀴나스의 작품들을 읽어 왔다. 세미나 시간에 주요 개념들의 배경을 설명해 주면 학생들이 이해했지만, 스스로 세미나를 준비하면서 모든 내용을 이해하는 데는 많은 학생이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중세철학 전공이 아니라 고대나 현대철학 전공 학생들, 스콜라 철학 개념에 익숙하지 않은 신학교의 신학생과 대학원생들은 더 큰 어려움을 겪었다. 따라서 『신학대전』이 바로 대학의 인문학부를 마치고 신학부에 입학한 ‘입문자들’(incipientes)를 위해서 저술되었다면, 토마스 아퀴나스 사상의 ‘입문자들’을 위해서 이 『성 토마스 소사전』을 기획하게 된 것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중요한 보조수단들이 큰 도움이 되었다. ① 바티스타 몬딘은 자신의 『성 토마스의 철학체계』(가톨릭출판사, 2012) 말미에 모두 87개의 토마스 철학 관련 주요 개념들을 “소사전”으로 달아놓았다. 그리고 ② 몬딘은 『하느님은 누구신가?』(Dio: Chi e?, Massimo, 1990)에서도 말미에 112개의 신론 관련 기본개념 해설을 달아놓았다. 몬딘 신부의 이 두 가지 작업이 우리 사전의 밑천이 된 셈이다. 그리고 ③ 같은 몬딘의 대작인 『개념사전』을 외람되기는 하지만, 거칠게 대폭 축약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 시간이 허락하는 데까지 그렇게 했고, 또 ④ 몬딘이 다루지 않은 몇몇 항목을 위해서는 2005년도에 출간된 워리코프(J. Wawrykow)의 유사한 취지의 어휘사전(A~Z of Thomas Aquinas, SCM)과 하인츠만(R. Heinzmann)의 개념설명(Thomas von Aquin, Kohlhammer, 1994)도 활용했다. 이런 과정을 거쳐서, 성인의 탄생 800주년을 맞이해, 비록 다소 서두른 감이 없지 않지만, 중세철학과 일반 철학을 전공하는 이들과 신학도들은 물론, 이 분야에 관심 있는 인문학도들이 편리하게 활용하게 될 우리 소사전이 탄생하게 되었다.

P.41~42

대표 리뷰
전체 리뷰(0명)

카드뉴스

닫기

미리보기

1 / 00
닫기

이미지 확대보기성 토마스 소사전

성 토마스 소사전
  • 성 토마스 소사전
닫기

비밀번호 인증

글 작성시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닫기

장바구니 담기

상품이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

찜 리스트 담기

상품이 찜 리스트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