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로어 신부가(작은형제회) 쓴 도서이다. 저자는 현시대의 상황을 살펴보며 시대를 진단한다. 그러면서 시대의 딜레마를 풀기 위한 길을 찾는다. 저자는 그 길을 그리스도교 신앙의 정점, 곧 예수 그리스도의 신비 안에서 찾도록 초대하며, 신앙의 정점 안에서 시대의 아픔을 치유하고 회복하길 바란다.
리처드 로어 신부는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신부로 그리스도교 신비주의와 지속적 전통 안에서 우주적 깨어 있음의 중요성을 증언하며 교회 일치를 중요시하는 선생으로 전 세계에 알려져 있다. 미국의 앨버커키의 활동과 관상을 위한 센터 창설자이다. 그의 가르침은 프란치스칸 대안적 사고의 전통, 곧 관상과 자기 비움의 실천에 토대들 두고 있다. 그는 다양한 작품의 저자이기도 하다.